프로그램

평화의 뜰

평화의 언어로 갈등의 경계를 허물며 인류의 연대를 외친 이름.
세상이 차갑고 폭력적일 때 결코 멈추지 않고 평화를 노래한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문익환(1918~1994)은 해방 이후 군부독재에 맞서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에 참여했던 신학자이자 시인, 사회운동가이다.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는 그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문익환 통일의 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엽기념사업회

신동엽(1930~1969)은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를 염원한 1960년대 대표 참여시인, 저항시인이다. 신동엽기념사업회는 그의 사상과 문학을 기리기 위해 2013년 3월 설립되었으며, 신동엽 문학의 학문적 연구와 도서 발간, 신동엽문학관 운영 등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남주기념사업회

김남주(1945~1994)는 군부독재 타도와 사회 변혁을 위해 문학적 실천을 이어간 저항시인, 민족시인이다. 김남주기념사업회는 그의 문학과 저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매년 김남주 문학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태일재단

전태일(1948~1970)은 한국 사회의 열악한 노동 현실과 노동 탄압에 맞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분신 항거한 노동운동가이다. 그의 삶과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전태일재단은 현재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또 다른 전태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기완노나메기재단

백기완(1932~2021)은 민주화운동, 노동운동, 통일운동에 평생을 헌신한 민족·민중 예술인이자 혁명가, 민중운동가이다. ‘노나메기’는 ‘너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너도 잘 살고 나도 잘 살되, 올바로 잘 사는 세상’을 뜻한다. ‘노나메기 세상’은 백기완 선생이 평생 실천해 온 꿈이다.

이호철북콘서트홀

이호철(1932~2016)은 한국전쟁 포로 생활과 전쟁 참전의 기억을 바탕으로 민족의 통일과 화합에 관한 문학 작품들을 남긴 소설가이다. 이호철북콘서트홀은 그의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 분단 문학의 확장을 기록하며, 지역 공동체 문화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다.

이윤엽 판화가(평화예술퍼포먼스)